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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박*후
작성일2020-01-17 20:44:26
성균관대 박*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케이스사관학원에서 재수생활을 하였고, 지금은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인 박*후이라고 합니다.

아침 일찍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운동하고, 식사, 그 후 공부, 공부, 공부를 반복하며 그 와중에서도 간간히 휴가를 맞이했을 때 느꼈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직접 체험했던 1년이지만 그동안의 생활과 워낙 달랐기 때문에 지금도 학원생활을 돌이켜보면 놀랍기만 합니다.

학원에 처음 도착했을 때 느낌은 황량함이었습니다. 너무나 조용했고, 그 흔한 편의점조차 찾아볼 수 없는 주변 환경. 그렇게 학원에 대한 첫인상은 고3때까지 피시방, 오락실이 일상이었던 저에게 지옥과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걱정도 잠시, 첫날부터 빡빡한 학원일정 때문에 쉴 틈 없이 공부했습니다. 초기엔 ‘쉬고 싶다.’라고 항상 투덜댔지만 어느새 말도 안 되는 일정을 몽땅 소화해가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고시생들 사이에서만 볼 수 있다는 식사하면서 책읽기, 운동장 이동 중 책읽기 등이 원장선생님 말 한마디에 유행이 되고, 쉬는 시간마다 질문하기위해 교무실로 몰려드는 수많은 친구들. 그야말로 ‘공부를 안 하려야 안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저는 현역 때 보다 100점 이상의 점수 향상을 일궈냈고, 재수 시작 당시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곳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성적 향상 외에도 학원에서 얻어간 것은 많기에 더더욱 이 학원에 온 것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이 들 때마다 상담을 통해 조언과 격려를 해주시던 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서로를 채찍질 해가며 경쟁했던 멋진 친구들. 이런 생활 속에서 정신적으로 성숙해가는 저를 바라보며 비단 수능뿐만이 아니라 제 인생을 이끌어갈 ‘자신감’이라는 큰 무기를 얻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열정을 다해 가르치시는 선생님들, 열정을 다해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 그리고 학원의 체계 및 환경 등이 낳은 부산물이라 생각합니다.

재도전을 준비하시는 후배님들, 환경과 간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다’ 라는 의지를 가지고 이곳 케이스사관학원의 모토라고 할 수 있는 ‘예습·수업·복습’에 따른 학원 시스템에 맞춰가며 열심히 공부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 수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원장선생님, 저를 지도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사감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짧고도 긴 1년간의 생활을 토대로 대학교에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