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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비결! 내것으로 만드는 공부!! [고려대 경영대학 - 정재훈]
작성일2015-12-07 11:59:39
안녕하세요.

2013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당당히 합격한 정재훈 입니다.



작년 겨울 수능 성적표를 받아들고 사나이 자존심은 둘 째 치고,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로 망연자실해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유난히도 추운 겨울이었죠.

저는 경상남도 고성 출생의 여느 지방 고등학생에 불과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그저 성적에 맞추어 지방대학을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제 꿈을 위해서라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지방에서 (특히 고성, 함안과 같은 시골) 재수 성공하기란 

무척 힘들다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다들 수도권, 서울로 가서 재수하기를 권하더군요.

그렇지만 대형 기숙학원에 들어가, 잘하는 학생들 위주의 수업은 받고 싶지 않았습니다.

상위권 학생의 sky 성공률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기숙학원을 알아보던 중 수많은 대형 프랜차이즈 기숙학원들 속에서도 유독 저에게는

“소형강자! 서울케이스사관학원”이 눈에 띄더군요.

꼭, 저를 대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지방에서도 꼭 인서울 재수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문구 같았습니다.



또 한 가지, 다들 서울케이스사관학원 원장님 사진을 보신분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알 수 없는 포스와 강한 믿음을 주시는 인상!!ㅋㅋ



저는 곧장 부모님과 함께 서울케이스로 향했습니다.



사실 요즘 샤워실 딸린 개인 숙소, 체육시설, 사우나에 찜질방까지.. 

너무도 좋은 시설을 갖춘 학원들 많죠. 

방문 후 이것저것 따지며 비교를 하던 제게 이런 좋은 시설의 기숙학원들을 다 뒤로하시고 

부모님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공부하러 가는 거면 공부만 하라고!!” 

저는 한마디도 못하고 그대로 입교를 선택했죠.



그저, 원장님을 믿고 따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3월 즈음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영어는 어느 정도 기본이 잡혀있었던 터라 별로 걱정이 없었지만, 

수리영역과 언어는 모두 70점대였습니다. 답답했죠.



그러나 답은 공부!!! 단번에 되리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생각을 할 틈도 없었죠.



더군다나 원장님께서는 제 성적은 물론 모든 것을 속속들이 다 알고 계셨습니다.

한번쯤 딴생각을 하거나 마음이 흔들릴 때면 어김없이 원장님께 호출을 당했습니다.

꼭, 원장님 앞에서는 모든 걸 꿰뚫리는 것 같아 가끔 뜨끔하기도 했구요 ^^;;

그렇게 종종, 아니 매일매일 일일테스트부터, 주간, 중간, 모의고사까지..

모든 성적은 물론 속마음과 고민까지도 원장님께 관리(?)아닌 관리를 받았습니다.



뒤늦게 알았지만 수학성적이 잘 오르지 않았던 저를 비롯하여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원장님께서 직접 담당 과목 선생님을 따로 부르셔서

책임지고 성적을 올리라고 지시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기까지 했습니다.



매일 늦은 시간에도 교무실에서 질문을 받아주시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선생님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노력한 결과가 찾아왔습니다.



6월 대성 모의고사에서 언어 70이던 제가 만점을 받았습니다.

수학도 90점대로 껑충~ 뛰어 올랐지 뭡니까!!



여새를 몰아, 

9월 모평에서도 수리 100점!! 

서울시와 비상 모의고사에서도 97점, 98점을쭈욱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많이 놀랐죠!



이때부터는 수능 당일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지금과 같은 마음가짐과 자세는 물론,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죠.



사실 9월 이후부터는 마음이 초조해지기 시작하고, 조금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점수가 낮았을 때, 고득점을 하겠다는 생각만으로 오직 공부만 할 때와는 달리, 

100점을 두어번 받고 나니, 그 점수를 유지하기가 더욱 힘들었습니다.



칭찬은 고ㄹㅐ도 춤추게 한다는데, 점수가 오르기까지는 그 덕을 톡톡히 봤죠.



근데, 점수가 오르고부터는 행여 제 실력이 아닌 건 아닐까, 

다시 점수가 떨어질까봐 노심초사 불안불안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잘 하던 과목에서도 자꾸 실수를 하게 되고, 긴장을 하게 되더라구요. 



또 원장님을 찾아갔죠.

전 잘해왔다고,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주시리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된통 혼이났습니다. 공부 똑바로 하는거냐고!!



스스로에 대해 믿음이 없고, 

여태 공부 한 것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수능은 어떻게 칠거냐고!! 

그건 제대로 된 공부가 아니라고 말입니다. 

허투루 공부하지말고 스스로가 확신이 설 때까지 

완벽하게 자기것으로 만드는 공부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부터 수능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은 저만을 위한 학습노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진짜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



아마도 이것이 제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고려대 경영대학 합격!! 합격 통지서!! 



원서를 쓰고, 합격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저는 당당히 합격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제 성적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있었으니까요!!



여느 지방 수험생이라 스스로 성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었던 저는

1년간의 힘든 재수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1년 동안 저를 성공으로 이끌어주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신 

서울케이스사관학원 원장님과 모든 선생님들께서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시간, 장소, 환경!! 물론 중요하죠! 

그러나 그보다 더더더 중요한 것은 어디에 있든, 어떤 환경이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해낼 수 있다는 믿음!!!





지방에서 재도전을 생각하고 계시는 수험생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려대 경영학과 13학번 정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