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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경희대 경영학과 - 조강호]
작성일2015-12-07 11:58:58

고등학교 시절, 대학에 가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고,



실천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원서 한 장 쓰지 않고 결심하게 된 재수.



재수를 결정했지만 이 또한 막연한 결심으로 어디서 무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집으로 날아온 전단지 한 장 보고 서울케이스사관학원을 가기로 했다.



하지만 그 후에도 꼴에 수능 끝났다고 졸업식까지 신나게 놀다가 졸업식 끝나자 마자 밀가루 뒤집어쓴 채로 함안으로 갔던 것이 내 시작이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난 참 개념없이 살았다.



 



하지만 이 학원에서 내 삶이 달라졌다.



김향돈 원장님 말만 믿고 아침에 눈 떠 밤에 눈감을 때까지 공부만 해보았다.



중간 중간 흐트러지는 내 모습을 보며 난생처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수행’인 묵언수행도 해보았고,



집에 가면 공부 흐름이 깨진다고 하여 휴가 한 번 나가지 않았다.



또 밥 먹을 때나 화장실 갈 때나 항상 내 손엔 조그만 단어장이라든가,



고전시가 책이 들려있었고, 수업을 할 땐 항상 맨 앞자리에서 들었다.



원래 잠이 많은 나라서 자습시간에 졸릴 때 제일 힘들었는데,



그 때마다 허벅지를 찌르고 찬 물로 세수도 하고, 평생 잠 쫓을 생각은 해본 적도 없던 나였지만 그땐 그랬다.



 



고등학교까지 이과를 다니다가 재수부터 경영학과를 목표로 삼고 문과로 전향했기 때문에 시작부터 불안했던 나의 재수생활은 그냥 불평불만은 버리고 믿고 따르는 것이 모든 것이었다.



내 스스로의 계획이라는 것은 무슨 시간에 무슨 공부를 해야겠다는 것이 전부였고, 커다란 스케쥴이나 내가 목표로 하는 대학에 대한 정보 등은 일체 생각 하지 않았다.



마디로 모두 맡긴 것이다.



그리하여 경희대 경영학과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지금 재수를 결정 한 학생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주변 환경에 크게 휘둘리는 스타일이라면 이 학원을 선택 한다면 후회 없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단 재수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모든 것은 접어두고,



공부만을 생각하길 바란다.



 



지금 하는 모든 걱정, 불평불만은 1년이 지난 후 합격장을 받아 들면,



깨끗이 사라진다.



 



그 날을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