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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케이스사관학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일2015-12-07 11:50:29
꿈을 이루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변두리 지방에 있어 교육시설이나 환경이 그다지 좋지 못했고 사교육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신 성적은 괜찮게 나왔지만, 모의고사 성적은 잘 나오지 않는 학생이었습니다. 수시를 썼지만 수능성적이 좋지 않아 떨어졌었고, 정시도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약대 진학이 꿈이었기 때문에 작년의 형편없는 수능 성적으로 대학 진학을 결정하고 제 꿈을 접기는 싫었습니다. 그러던 중 재수학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주위 분들의 추천으로 서울케이스사관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학원에 갔을 때 서울에 있는 기숙학원들과는 좀 다르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훌륭하지 않은 시설과 첩첩산중에 조용히 들어앉은 모습에서 삭막하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첫 날부터 원장님께서는 공부 이외에 다른 것들은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며 처음의 의지를 용기로 북돋워주셨습니다.

학원의 휴가는 10여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50일 이상 휴가를 하는 학원들과는 달리 휴가가 2-3달에 한번 있을 정도라 휴가의 개념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입니다. 이런 휴가를 가지않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9월 수능 원서를 작성하기 위한 휴가를 제외하고는 1년 동안 휴가를 전혀 나가지 않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교무실은 항상 하나라도 더 건지려고 질문하는 학생들로 가득 찹니다. 자신의 질문 순서를 기다리는 와중에도 틈틈히 공부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교무실에는 학생들의 질문으로 인해 그날 서울로 가는 기차도 포기하시고 밤새 질문을 받으시던 수학선생님, 일주일의 대부분을 학원에서 생활하며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주시는 영어선생님, 아이들의 공부를 위해서 병원진료도 수차례 포기하시던 원장선생님까지 모두 열의가 대단하십니다.



고등학교 때나 다른 학원친구들의 일상에 비하면 이렇게 과열된 학습 분위기가 조성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했던 건 모두가 지극히 평범한 일상입니다. 

처음엔 이러한 분위기가 적응이 안 되었지만, 갈수록 그런 것들이 모두 당연하게 느껴지고 학원 내에서만 생활했기 때문에 그렇게 공부하는 분위기가 익숙해져 갔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열정에 찬 친구들과 선생님에 비해 내가 부끄러울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성적이 크게 오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3년 내내 제자리걸음이었던 성적이 계속해서 올라가기 시작했었고, 작년 수능 때의 악몽을 극복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수능 때 60점대였던 수학성적도 계속해서 올랐고, 올해 수능 때에도 작년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충남대 약대와 동국대 한의예과에 최종합격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던 건 학생들의 열의도 컸고 무엇보다 원장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의 모든 일정과 운영의 초점은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에 맞추어져 있고 그 덕분에 1년 동안 마음 편하게 공부만 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서울케이스사관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와 좌절을 딛고 새로운 마음으로 죽도록 눈물나게 공부만 하려면 서울케이스사관학원 생각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년 동안 항상 가족처럼 돌봐주신 원장선생님, 부원장선생님, 사감선생님, 다른 교과 선생님들 그리고 친구들 모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